080503
시험기간 막바지 2주간 집밥 두번 먹으면서 공부를 하고
누적된 피로를 이제 막 풀어보려했지만
역시나 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광우병 걸리는 건 싫지만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광우병 걸리는 걸 보는건 더더욱 싫어서이다.
어제 집회 나가기 전에만 해도 가족들과 집앞에서 재배한 상추와 각종 채소들과 소고기를 먹었다.
한점 한점 씹을수록 더 간절해졌다.
안먹으면 된다고. 소비자의 몫이라고.
어떻게 국민들을 자신의 손으로 지켜줘야 할 분 입에서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던, 국민과 가까이 하겠다던 대통령이
자신의 귀를 막고,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마저 막고. 목숨을 위협하고있다.
그래서 목소리를 들려주러, 목소리에 목소리를 더하고자 집회에 다녀왔다.
거기엔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올라와 발언을 했고
심지어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할 고등학생들까지도 올라와서 호소를 했다.
투병때문에 올라오지 못한, 발언하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마저 들리는 듯했는데.
그런데도
당신은 들리지 않는겁니까?
시험기간 막바지 2주간 집밥 두번 먹으면서 공부를 하고
누적된 피로를 이제 막 풀어보려했지만
역시나 갈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광우병 걸리는 건 싫지만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광우병 걸리는 걸 보는건 더더욱 싫어서이다.
어제 집회 나가기 전에만 해도 가족들과 집앞에서 재배한 상추와 각종 채소들과 소고기를 먹었다.
한점 한점 씹을수록 더 간절해졌다.
안먹으면 된다고. 소비자의 몫이라고.
어떻게 국민들을 자신의 손으로 지켜줘야 할 분 입에서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던, 국민과 가까이 하겠다던 대통령이
자신의 귀를 막고,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마저 막고. 목숨을 위협하고있다.
그래서 목소리를 들려주러, 목소리에 목소리를 더하고자 집회에 다녀왔다.
거기엔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올라와 발언을 했고
심지어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할 고등학생들까지도 올라와서 호소를 했다.
투병때문에 올라오지 못한, 발언하지 못한 사람들의 목소리마저 들리는 듯했는데.
그런데도
당신은 들리지 않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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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끝났다.
한동안 포스팅을 안올렸는데 하루에 200가까이 찾는 걸보면
역시 네이버검색 구글검색의 무서움을 세삼 느낀다.
철콘근크리트를 드디어 구했다.
구하다가 구하다가 못구해서 포기하던 중이었는데.
간만에 리뷰를 올려봐야겠다.
(게으름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포스팅을 안올렸는데 하루에 200가까이 찾는 걸보면
역시 네이버검색 구글검색의 무서움을 세삼 느낀다.
철콘근크리트를 드디어 구했다.
구하다가 구하다가 못구해서 포기하던 중이었는데.
간만에 리뷰를 올려봐야겠다.
(게으름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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